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필드시티 부천 (문단 편집) === 개점 전 === 원래는 이마트타운 옥길점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2019년 5월 2일 공식 발표와 함께 [[스타필드(쇼핑몰)|스타필드]]시티로 전환했다. 당초 이마트 옥길점으로 오픈하려던 계획이 이마트타운으로, 다시 스타필드시티로 규모가 커지게 되어 개점 예정일이 2년 가까이 지연되었다.[* 여담이지만 신세계는 여기 말고도 상동의 영상문화단지 및 아인스월드 부지를 매입하여 신세계백화점과 테마파크를 런칭하려는 계획을 세웠었다. 부지 자체가 상동지구 뿐만 아니라 인천을 코앞에 두고있는 금싸라기 땅이라서 입점만 했다면 부평구/계양구쪽 수요와 상동지구 수요를 빼앗아와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눌러버리고 부천시내 유통업계를 씹어먹었겠지만 지역사회의 반발로 인해 착공도 못하고 쫓겨나 버렸다. 정확히 말하면 부천 측에서는 환영했는데 인천 측 상권, 특히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심했고 최종적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상권침해라며 항의하는 바람에 결국 백지화되었다. 이게 부천시나 상동지구 주민들 입장에서는 꽤나 아쉬울만한 일이여서 [[김만수(정치인)|김만수]] 당시 부천시장이 남의 시정에 간섭하지 말라며 SNS를 통해 [[유정복]] 인천시장을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유니클로]], [[양키캔들]] 등이 입점한다. 개장 한달 전부터 갑자기 옆옆 블럭에 위치한 옥길 자이아파트에서 개점 반대 현수막이 걸리기 시작했다. 현수막의 내용은 공사 피해를 방관한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에게 사퇴하라는 메시지와 시민들을 무시한다는 신세계의 스타필드를 오픈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심지어 개장 직전에도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주변에서는 한참 공사하던 때에는 조용하더니 개점이 막바지에 이르자 공사 피해와 [[정경유착]]을 주장하는 자이아파트 입주민위원회에 비판을 쏟았다. 별도로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바로 마주 보고 있는 옥길호반베르디움 아파트에는 스타필드의 개점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건설사 측에서 이마트 옥길점 건설 계획으로 받은 교통영향평가를 이마트타운, 스타필드로 변경했음에도 그대로 사용한 것과 이를 알고도 눈감아준 부천시를 자이 입주민위원회가 지적해 시위를 했다. 이에 부천시는 스타필드 개장 직후에 자이아파트에 약 2천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고 고가도로 출구부분을 넓히고 화단을 없애 좌회전차로를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